아기천사들



교회언니 유치원 재롱잔치 도와주러 갔었는데
꺅꺅 애기들이 너무 이뻤당 :)
 
옷 갈아입히는것만 도와줬는데
오만냥이나 주셨다 (두둥)
 
애들은 정말 그냥 애들이더라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애기취급이라던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같이 놀아주고 얘기해주고
그냥 그렇게. 같은 눈높이에서
 
..하지만 나에겐 좀 힘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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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날 버닝시키는 바로 이것!
pentax ME-super
 
사진이 짱짱 이쁘게 나온다.
색감이..아주 그냥.
 


 

사진 몇장.
by 알갱 | 2006/02/06 01:17 | Being | 트랙백 | 덧글(7)
예전과제들~
 
예전에 했던 것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들.
 1학년때 했던 내 새끼들이구만.
 


1-1과제 동화책 만들기 ㅋㅋ
내용도 짱 유치하고 지금 보면 그렇게 이뻐보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저때처럼만 열심히 그리면 좋으련만..
1학기때라 아직 입시체가 남아있다. 색표현도 그렇고.
수작업 안한지가 ....아하하.
 
 

 


1-1드로잉애니메이션과제 실루엣을 이용한 캐릭터만들기(였던가;;;)
색감도 맘에 들고 캐릭터도 맘에 든다.
'놀라기'에도 출연시켰었다.ㅋㅋ
'놀라기'또한 맘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함 키키.(내 맘에만..III)
 

 


1-1 거의 초반에 '나를 표현하자'라는 주제로 .(ㅋㅋ)

 

1학년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했었는데 ..학년이 넘어갈수록 요령만 느는 것 같아서         좀 슬프다.ㅎㅎ편하게 애니메이션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by 알갱 | 2006/02/03 20:26 | Doing | 트랙백 | 덧글(3)
설이라고해서


정말 먹기만 먹었다.

..그리고 바로 자고 다시 먹기 시작했다.

 

* 동화책을 읽다가 포동이라는 귀여운 돼지의 이야기였는데 저런 대사가. 으악 나에게 하는 말이냐!!

by 알갱 | 2006/01/31 19:32 | Being | 트랙백 | 덧글(10)
2월이야 벌써!!
 





이봐 멍멍.

시간이 너무 빨리가자나.

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너무해 너무해

캭캭캭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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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게 이렇게 있다가도

당장 날 즐겁게하는건

생크림과 함께하는 크로와상 ㅜ_ㅜ♡

by 알갱 | 2006/01/31 19:20 | Doing | 트랙백 | 덧글(4)
나는 나약하다
버렸던 이글루였는데

꼭 이렇게 속이 상하고 무언가 생각할거리가 많아지면 이렇게 찾게된다.
사실 이런일은 누구에게 말하기도 너무 어려운 일이다.
왜냐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불신을 갖게 되면 그것은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약하다.
강한여자가 되기에는 너무 모자라다.
아니오라고 말할수있는 생각조차도 잊어버렸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와주고 싶은 곳에는 그렇게 주고싶다.
피곤해도 싫어도 싫다고 말하기에는..
나는 너무 작고 어리다.

최근래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12월에서 1월달이 다 가지 않은 요즘 헤어지고 떠나고 갑자기 세워지고
그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또 사랑해준 사람들이고 계속 사랑할 사람들이다.
사실 나에게 직접적으로 관계된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너무 바빠서 힘들고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상황이 돌아가는 것에 슬프고
그렇게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것에 대해 괴로워하는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쳐감을 느낀다.

알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
알고싶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우연찮게 알아버린 것도 있었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서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
기도를 안했으니까..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다.

처음엔 왜 그래야하셨냐고 원망했다.
왜 그렇게 문제가 생기게 하셨고 사람을 떠나보내게 하셨고 오해가 생기게 하셨고 서로 마음을 다치게 하셨냐고
왜 이 사람을 세우셨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하시면서 순종하라 하시고 영향받게 하시냐고
속상해요 슬퍼요 ..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요즘은 불신만이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던 사람들이고 가장 믿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는 요즘,
하나님에 대한 마음도 점점 바닥으로 바닥으로 떨어져만 간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한번만 봐달라고 울고.
어떻게 해야되는줄 알면서도 못하겠다고 울고있다.

오늘은 그렇게 섭섭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허공으로 보낸 그것을 잡아서 내 마음에 갖다가 꽂아버렸다.
계속 눈물이 날려고 한다. 손에서 힘이 빠진다. 고개가 푹 숙여진다. 가슴이 울컥울컥한다.
그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할게 뻔하지만 그렇게 난 한두번도 아닌 그런 행동에 지쳐가나보다.
필요할때만 찾는 것같은 그런 모습에 휘둘리는 것만 같아서 숨고싶은가보다.
이기적라는 것도 안다. 숨어버리고 지쳐있고 우울하게 있으면 너 왜이러냐고 물어보겠지.
나는 그걸 은근히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바보같이..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다.

.. 지치지 않기로 한다면서 그게 말로만 입안에서 그렇게만 맴도는것같아서 난 내가 너무 싫어진다. 
by 알갱 | 2006/01/23 00:20 | Being | 트랙백 | 덧글(8)
난 좋아.


 
 
 
 
 
 
 
 
 
 
 
 
 
 
 
 
 
 
 
 
단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편이 힘이 된다면,
난 좋아.
 
재미없고 두서없는 내 얘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난 좋아.
by 알갱 | 2005/11/13 00:40 | Being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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